데일리

오션월드 셔틀버스 (신촌위치)

감성충만 감성만 2015. 6. 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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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월드~~

 

저개인적으로는 

 

 

다른 워터파크들보다는

 

 오션월드가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

 

파도풀도 더~ 높은것 같구요~

 

하지만  워낙 산속에 있어서인지

 

4시정도가 되면 아무리 더운 날이라도

 

입술이 파르르 떨리게 되는.. 불편한 진실..

 

 

 

 

 

... 다시 사진을 봐도 정말 ..

 

재미있어 보이네요.

 

예약시스템이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착하자마자 예약을 해놓고~ ~

놀러 다니는게 진리 있것 같아요~

 

무엇보다  애매하게  기구 탄다고

 

2시간 정도 훌쩍 보내고 다면,,

 

타고 나면 허무하게 집으로 돌아가야 할수도있으니,

 

 

애매하다 싶으면 바로 그냥~  들어갈수 있는

 

파도풀에서  파도 싸대기 맞고 노는게

 

더 이득일것 같아요 .

 

 

 

 

 

아무래도 오션월드의 가장큰장점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는점!!

 

저는 신촌에서 셔틀버스를 탔는데요.

 

오션월드 셔틀버스 정차 위치가 바뀌는 바람에

 

하바터면.. 못갈뻔..ㅠ_ㅠ .. 했던 기억이

 

 

 

 

 

원래는 예전에 이장소가 오션월드

셔틀버스 서는 위치였거든요.

 

 

그런데.. 작년에는

 

 

 

 

이 위치로 변경이 되었었습니다.

 

 

지금도 이장소로 유지가 되고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겠네요

 

 

 

한번더~ 오션월드 가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 ~

 

 

 

 

 

 

오션월드 갈때~

 

팅클유에서 커플팔찌만들어서~

 

꼭 준비해서 가시구요~~

 

팬던트나 가죽은 ~ 물에 닿으면 안되니~~

 

갈때~ 올때 만 착용해주셔야 하세요 ^ ^

 

 

 

 

팅클유 위치 투척하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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