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아이패드 매장 아이패드 프로3세대 가격

홍대 

프리스비 매장에감. 

 

건물 외관이 

마치 이탈리아의 샵 같은 느낌이 드는 이곳! 

 

역시 감성감성 하는 곳이라서 

 

매장도 이렇게 생겼나보다. 

 

 

나는 사실 삼성이 최고지 주의이고

 

왜 굳이 비싼 아이폰을 써야하는지 

 

도통 이해할수가 없다 주의인데.. 

 

 

박보스가 아이폰 카메라는 

그어떤곳도 못따라간다..  뭐 이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지금 하고 있는 드로잉 작업에 대해서 

 

삼섬  노트북  팬을 사줬지만. .

 

직원의 아이패드를 잠깐 써보더니 

 

신세계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여 

 

결국 홍대에 아이패드 매장 프리스비까지 가게 되었다. 

 

 

 

 

맞은편에는 애플 수리점이 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 가격  1,550,000원

아이폰 11 프로 가격 1,390,000원 

 

결론적으로 내가 보기위했던것은 

 

아이패드 프로 3가격 

11인치 990,000원 

 

모두가 이가격인가 싶어서 

 

하이마트 전화해봤는데 

하이마트는 가격이 동일하고, 

 

 

코스트코가 가격이 조금더 싸다. 

 

 

일렉트로 마트도 적혀있는 가격은 

프리스비 매장과 동일한데, 

 

일렉트로마트의 경우 

종종 쿠폰이나 / 추가할인을 제시하며 

 

금액이 더 떨어지는경우도 있으니, 

체크해보면 좋을것 같다. 

 

 

 

아이패드에 대해 무지하기도 하고 

 

금액적으로도 만만치 않은 금액이라서 

 

이베이는 좀 고민하다가. 

 

그냥 매장에서 사야 겠다로결정했고 

 

구매하게 되면 코스트코에서 구매할것 같다. 

 

 

 

일단 지금 홍대프리스비  매장은 

 

아이패드의 재고가 대부분 없다. 

 

 

 

곧 아이패드 4가 나온다고 

존버해야 한다는 글들을 좀 보긴했는데. 

 

그리고 가서 직접 보고 상담받아보니 

 

팬1과 팬2의 필감? 차이는 크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패드프로와 프로가 아닌것의 차이는 

 

그냥 하드의 차이 정도 라고 하는데,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에는 

 

유리에 대고 그리는 질감이라 다소 어색한데, 

 

아이패드 프로는 직접 테스트 해보기도 했지만, 

 

뭔가 캔버스에? 

 

많이 좀 오버 하자면

 

거의 캔버스 느낌이였던것 같다. 

 

 

이상.. 아이패드를 알아보러 다닌 

 

삼성빠의  후기였다. 

 

 

아무튼 아이패드는 사야겠는데.. 

 

삼성에서도 잘나오면 좋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