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곤돌라는 꼭 타보세요 (신분증 필수)

감성충만 감성만 2020. 7. 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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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놀이공원이 있는데, 

 

5살 미만에 키가 1미터가 안되면 

탈수 있는게 없다. 

 

제일 위에 평화열차를 제외하고는, 

 

 

 

 

오늘은 날씨가 정말 멋졌다. 

 

노을도 멋지겠다 싶어서 

 

박사장을 졸라서, 노을을 보려 했지만.. 

 

양이가 자야해서.. 그냥 오는데. 

 

오늘 노을 진짜 멋있었다. 

 

 

임진각 평화 곤돌라는 

 

처음에는 바람이 오늘 많이 부는 관계로 

운행을 멈췄는데, 

 

잠시 소강상태가 되니 운행을 제개했다. 

 

그래도 꾀나 바람이 부는것 같았는데, 

 

요청하는 사람도 많은듯하고, 

어느정도의 안전 대비는 되어 있는것 같았다. 

 

 

곤돌라 성인 9천원 

 

제법 ..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아무튼 강건너서 준비된 전망대와 

마을도 있는데 

 

 

원래는 강건너에 내려서 이것저것 보기도 하나본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바로 회차를 한다고 한다.

 

 

이부분 너무나 아쉽고. 

 

 

 

 

 

신분증은 대표자 한명만 있으면 된다. 

 

핸드폰의 사진에 신분증을 보여주는 사람도 봤는데, 

 

그것도~ 봐주신다~ 

 

 

 

사실 쉭~ 한바퀴 돌기도 하고 

 

군사시설을 볼수 있거나 하지 않고, 

 

민간인 입장에서는 그냥 물 위를 한번 쓱~ 

보면서~ 

스릴을 느끼는 정도? 가 되는것 같다. 

 

 

 

사실 내가 타고 싶어서 탄건데. 

 

양이는 그냥 무덤덤했고 

 

박보스와 나는 무서웠다. 

 

그리고.. 난 반대쪽의 도라 전망대를 못가봐서 너무나 아쉬웠다. 

 

 

바로 회차 한다는 얘기는  매표시에 얘기해주신다. 

 

뒤에 워낙 줄이 길다보니, 

 

그럼..?? 하고 고민하는건 매너가 아니다. 

 

 

양이가 있었기에 체험삼아 우리는 탔지만, 

 

반대쪽을 가보고 싶어서 

 

임진각 곤돌라를 타시는 분이시라면 

 

고민해보실만 한부분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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