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유투브 촬영장비 크레모아 & 삼각대 후기

감성충만 감성만 2020. 2. 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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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제대로된 

반사판과 조명을 구매해볼까 하다가 

 

어떻게 사용하게 될지 모르니,

 

작은 휴대용 렌턴 구매를 고민하게 됩니다. 

 

 

검색해보니 보통 2만원에서 5만원 금액대로 형성되어 있는데, 

 

크레모아는 폭탄으로만 생각하고있었는데 

 

랜턴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더라구요 . 

 

 

모양은 크레모아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크기에 대한 기대가 컸던것 같습니다. 

 

뭔가 다이소에서 5천원에 사온것 같은 비주얼인데요 

 

 

그러나 케이스를 보면 

또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각대에 끼울수도있고, 

여러므로 거치에 

활용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케아에서 구매했던 

스탠드와 한번 비교해봤습니다. 

 

밝기가 비등한듯 한데, 

 

사실 이케아 스탠드 조명이

조금더 밝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장점이라면, 

 

색감을 바꿀수 있다는점 

 

그리고 밝기 조절이 된다는점에서 

 

영상촬영 뿐만 아니라 사진촬영할때도 

 

이래 저래 장점이 많은 녀석일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진을찍으려면

 

박사장은 조명이 두개가 양쪽에서 빛춰져야 한다고 하더군요 

 

 

같은 걸 하나 더사자니 비용이 걱정이긴합니다. 

 

 

그다음에는 삼각대 

 

 

전에 

 

일렉트로마트에서 거의 3만원 정도에 

구매했던 삼각대가 있었는데 

 

이녀석과 그녀석의 차이는 

 

외관으로 보자면, 

 

 

 

 

그냥 삼각대를 다 펴고 

마지막에 목을뺄때 

 

회전에서 감겨 올리느냐 

 

이녀석 처럼 그냥 수동으로 올리느냐의 차이였는데.. 

 

 

이삼각대는 15,000원에 구매했다. 

 

 

 

가격과 달리 수평계도 있다. 

 

 

이거 하나 

나사를 돌려서 넣었다 뺐다 하네, 

 

아니면 돌림장치가 있녜 없녜 하는걸로 

 

가격 차이가 그렇게 컸는데 

 

내가 비전문가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이녀석이 훨씬! 훨씬 낫다 ! 

 

 

이러다보면 다이소 삼각대까지 내려갈지는 모르겠지만 ㅎ ㅎ

 

이 삼각대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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