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부터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편의점택배로 보내고 이후에 로젠택배로 보내다가 cj택배로 보내고 우체국 택배로 보내다가 다시 cj택배로 보내고 거의 7~8년동안 cj택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택배 계약도 같은 회사더라도 어떤 경로로 계약을 했느냐에 따라 계약 비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그런게 없는것 같긴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비용적인 문제 포함해서 고객 불만으로 여기 저기 택배사를 옮기다가 cj택배사로 정착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택배사들 파업이 중간중간 있었는데 제가 cj택배를 써서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대다수 택배사가 파업을 하거나 아니면 cj택배사만 단독으로 파업하거나 하는 일이 잦은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공방 운영하다가 멈추고 온라인 택배로 집중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