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만 감성만

창업을 하겠다 결심 하는 대부분의 경우가 온라인 쇼핑몰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탁 판매 / 무자본 창업 이런거 많이 들어보셨죠? 나는 주문 들어오면 오더 넘겨주고 직장다니면서 3~40분만 일해도 부수입이 생기는 .. 그렇게 쉬우면 누구나 덤비겠죠? 저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쉽지 않습니다. 만들지 않아도 되고 배송도 직접 하지 않아도 된다. 주문을 끌어 오기 위한 마케팅만 잘하면 되는데. 벌써 고수들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좀 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렇다면 우선 쿠팡 파트너스 같은 걸로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매장 플리마켓 쇼핑센터 입점 외부출강 등에 대한 경험들을 이야기 드릴 거에요. 제 경험들을 들어보시고 어떤쪽이 나랑 맞겠다를 생각해보시면 돼요 저는 창업 적성으로..

창업을 하고나니 회사를 다니면 좋았을것을 생각한 순간 저는 공부를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좋지 못해서 전문대를 졸업했습니다. 친구들은 대기업이라서 얘기로는 전해들었지만, 제가 직접 경험한건 아니니 생략 수많은 이직을 하다보니 작은 기업도 겪었고 중견기업도 근무했었습니다 사실 중견기업이 묘한 서열체계가 있어서 좀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개인 성향에 따라 창업 / 직장이 맞는 사람이 있고 생각하는게 다를수 있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지금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지만 창업후 2~3년 까지는 되돌아 갈까? 하는 고민을 여러번 했습니다. 직장 회사는 회식 공짜 워크샵 공짜 내가 필요로 하는 회사 집기 요청 이상한 시스템을 욕할수 있다. 시키는 일만 하면 된다. 상사에 의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