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당시에 테마주에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아는 사람이 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급락 / 급등을 하는 종목을 오다니면서 300만원이 30만원이 되는마법을 맛본게 제 주식의 첫 시작 이었습니다. 그때가 벌써 10년전인데. 주식 계좌도 갖고 있었고 / 이런저런 기회도 있었지만 / 주식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 얼마전부터 kbs1 라디오를 듣다가 그당시 염승환 차장님의 방송을 듣고 조금씩 혼자 마음이 흔들리다가 결국 주식 계좌를 새로 만들어서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집값이 한없이 오르는 상황과 이런저런 내일을 알수 없는 대책들의 리스크를 보며 부동산을 투자하는건 불가하고 / 경제라디오를 들으면서 주식이 좋다 좋다 하니 소액으로라도 제태크를 해야되나?라는 생각을 갖다가 결국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여전히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