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고양시 스타필드 왜 인지 모르겠지만 버터에 들어갈때마다 버터 입구의 브로콜리를 보면서 아빠라고 부르면서 만지고 장난을 친다. 요즘 꽃게에 꽂힌 양이 그런데 꽃게를 좋아하는줄 알고 꽃게찜을 먹자고 하면 먹지 않는다. 1층 플라잉 타이거 / 지하1층 다이소 / 2층 버터 뭔가 소소하게 귀엽고 예쁜 생활 용품들이 판매되는 곳이다. 그리고 이곳은 2층에 위치한 사진관 포토 액자나 / 기타 증명 사진등을 찍을수 있는곳이다. 그러고 보니 이주변에는 딱히 사진관이 없다. 우리는 여기서 태양이가 커가면서 기억이 날때마다 사진을 찍고는 한다. 이제는 많이 커서 카메라를 바라 볼줄도안다. 카메라가 웹캠용으로 쓰이는 로지텍 카메라다. 우리가 찍은 사진에는 관심이 없고 다른 아이가 차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