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행동하게 하는 컨텐츠보다 가만히 있어도 아름답다고 칭찬하는 컨텐츠가 더 쉽다. 하지만, 가만히 있는것과는 거리가 있다보니. 뭔가 쉬우면서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어서 추천해보려고 한다. 나는 시골에서 자라서 연예인을 한 번 보는게 꿈이었다. 그런 내가 워크맨에도 나오고 sm엔터테인먼트의 유명 연예인들 / 드라마 영화 촬영 / mkyu 유명강의 프로에서 강의도했다. 지금 여러분이 알고 있는 패션 / 인테리어 / 여행 / 사업 등등 성공한 사람들중 에서도 이것을 취미 삼아 하다가 어엿한 사업가로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도 종종 들었을 것이다. 그건 바로 블로그. 블로그는 정말 오래 된 매체 이다. 홍대에 유명한 맛집이 있다고 하자 긴 줄을 서서 그 맛집에 들어가서 1만8천원을 내고 돈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