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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입 만드는 방법 by 블로그

감성충만 감성만 2023. 1. 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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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행동하게 하는 컨텐츠보다 

가만히 있어도 아름답다고 칭찬하는 컨텐츠가 더 쉽다. 

 

하지만, 가만히 있는것과는 거리가 있다보니. 

뭔가 쉬우면서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어서 

추천해보려고 한다. 

 

나는 시골에서 자라서 연예인을 한 번 보는게 꿈이었다. 

그런 내가 워크맨에도 나오고 sm엔터테인먼트의 유명 연예인들 / 

드라마 영화 촬영 / mkyu 유명강의 프로에서 강의도했다. 

 

지금 여러분이 알고 있는 패션 / 인테리어 / 여행 / 사업 등등  

성공한 사람들중 에서도 이것을 취미 삼아 하다가 

어엿한 사업가로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도 종종 들었을 것이다. 

 

그건 바로 블로그. 

블로그는 정말 오래 된 매체 이다. 

 

 

홍대에 유명한 맛집이 있다고 하자 

긴 줄을 서서 그 맛집에 들어가서 1만8천원을 내고 돈가스를 먹었다. 

그럼 나는 맛있게 먹었구나 하는 기억만 남기지만, 

 

이 기억과 느낌을 블로그에 글로 적으면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나의 생각을 공감하는 

파급력있는 메신저의 역할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블로그에 광고배너를 달아도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주목할점은 블로그 광고로 들어오는 돈이 아니라 

내 블로그를 보고 나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나를 찾게 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을 지혜롭게 하는 것에는 많은 책을 읽는 것이 

방법일 수 있지만, 

이에 더해 남들이 읽는 나의 글을 고민하며 

적는 것 또한 뇌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지금 내가 딱히 좋아하는 것도 없는 것 같고, 

블로그에 쓸 글이 없다 생각해서 시작하지 못할 수 있는데 

만약에 내가 오늘 식당에서 설렁탕을 먹었어. 

저녁에는 인터넷으로 등본을 출력했어. 

이렇게 내가 하루중에 했던 가볍게 생각하고 지났던 일들이

누군가가 고민하는 방법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어. 

 

자 이제 블로그에 적을 일들이 보여야해. 

그다음에 이 블로그를 잘하면 이제 

늘 말로만 하던 유튜브 틱톡도 도전 해볼 수 있어. 

 

 

 

아마 한번쯤은 나도 유튜브나 해볼까? 틱톡이나 한 번 해볼까?

생각해보고 구글 계정만들고, 채널이름도 고민해본 사람이 분명 있을 수 있다. 

그런데 혹시 이름 정하는 거에서 멈춘 사람이 있다면, 

 

블로그로 한번 시작해보자. 

 

저는 우연한 기회로 여러 방송프로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우리가 시청하는 프로의 진행이 술술 쉽게 찍혀지는듯 하지만, 

실제로는 짜여진 대본에 리허설도 있고, 짜임을 기반으로 하는 애드립이 있다. 

만약 두서 없이 진행이 되면 , 편집자는 이틀밤을 새도 건질만한 편집포인트가 없을 거다. 

 

내가 그간 봐온 유튜브 영상들을 보고 

저렇게 하는 건 나도 하지 라는 마음으로 막상시작했다가 망설이게 된다면, 

 

블로그에 우선 대본을 적어보자. 

글로 적으면 맥락을 잡기도 쉽고 

연습삼아 적은 블로그는 영상에서 실패하더라도 

글로 남아서 언젠가 나에게 기회가 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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