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이탈리아 파스타 맛집 알촉

안녕하세요. 연남동 팔찌 맛집 팅클유입니다 . 오늘은 연남동 맛집 알촉을 소개합니다.  

 

 

연남동 이탈리아 파스타 맛집 알촉

 

예전에 까사디노아라는 이름으로 있었는데, 

 

얼마전에 알촉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사장님도 바뀐것 같다. 

 

연남동 공원길이 공사중인 와중에 우리가 

 

연남동 공방길에 들어왔는데, 

 

 

한번꼭 가보자가보자 하다가 드디어 거의 5년이 

넘어서야 이제야 가봤다! ㅋ  

 

 

 

공방에 놀러온  독일 커플손님의 추천도 있었고, 

막연한 이탈리아에 대한 환상으로 

 

신혼여행도 이탈리아로 갔었는데 

 

연남동 알촉은 정말 이탈리아 현지에 있는듯한? 

착각을 들게 할 정도이다. 

 

왜냐면 손님이 거의 다 외국인이다~ 

그리고 인테리어 분위기도 그렇고. 

 

그안에서의 분위기를 보면 

우리나라 안에 있다는걸 잠시 잊을 정도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보다는 저렴한금액과 

물도 공짜로 제공되고 자리값도 없는 ㅎㅎ 

 

장점을 갖고 있다. 

 

 

 

와인은 잘 모르겠다. 

그냥 비싼게 맛있는거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와인드실분은 사진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는 연남동 알촉 추천 메뉴인 

카포나타 부라타 샐러드를 먹고 싶었지만.. 

 

박보스의 뜻대로 부루스게따를 주문했다. 

 

식전빵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정말맛있음)

 

봉골래 하나를 추가했다. 

스파클링 와인을 글래스로 주문해서 먹었다. 

글래스로 주문할수 있는

와인 종류가 많지 않아 스파클링 와인을 

주문하게 되었다. 

 

대략 글라스로 주문가능한

와인은 3종류정도가 된다. 

 

글라스 주문가능한

와인은 와인 사진 옆에 

글래스라고 적혀 있다. 

 

 

 

부르게스타 

4개만 주문해서 그래도 다행이다 

나는 햄특유의 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맥주까지 주문할 생각은 없었는데, 

마지막에 스테이크까지 주문해서 

맥주를 추가했다 

 

BIRRA MORETTI 

뭔가 호가든? 같은 느낌인데 

하는 느낌 

 

맥주는 한번 먹어볼만했다 ㅎㅎ 

 

 

연남동 알척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지도 검색을 해보니, 

 

까사디노아가 제주도로 간것 같다. 

 

아무래도 나중에 까사디노아를 가기위해 

 

제주도를 가야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