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코드팔찌라고 많이 들어보셨을꺼에요~ ㅎ ㅎ 아웃도어의 바람이 불어서인지 파라코드팔찌도 덩달아 인기더라구요 전 전에 삼청동에서 어떤분이 파시는걸 보고 파라코드팔찌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그때는 두꺼운 로프줄에 터프한 이미지가 강해서.. 그냥 신기하게 구경만했었거든요~ 그러다가 팅클유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볼드한 느낌보다는 뭔가 캐주얼에도 잘어울리겠다 싶은 느낌을 찾구 있었거든요.. 그런데 팅클유는 파라코드팔찌만들어진건 좀비싸서..ㅠ_ㅠ 만들기재료로 구매하는게 낫더라구요 ㅋ 만들기 재료로 구매하니깐 파라코드팔찌를 완전 싸게 살수 있었어요~ ㅎ 뭐 만들고 이런건 좋아하기도 하니깐~~ 팔찌를 만들어 본적은 없었지만 막상 파라코드팔찌만들기 방법을 보면서 따라 만드니깐 쉽게 만들수 있더라구요~ 원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