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 급작스런 이 폭염과 또 뭔가 좀 힐링이 필요하다는 강한 욕구로~ 전 용추계곡으로 떠났습니다~~ 무려 3~4시간에 걸려 도착을 한듯 하네요. 차가 엄청 막히더라구요 ㅠ_ㅠ .. 또 좀 길을 많이 해매기도 했구요~ ~ 길만 안해매도 금방 가지 않을까 싶어요~ 어제 가 본격적인 피서의 막바지라고 하던데 많이들 다녀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ㅎ ㅎ 제가 볼땐 커플이나 가족 단위로 갈때 용추계곡이 제일 깔끔하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ㅎ ㅎ 정말 너무도 또 가고 싶은곳이 바로 용추 계곡 이에요~ ㅎ ㅎ 다른 계곡도 뭐 다 거기서 거지겠지만..여기도 좀 비싸요 ㅋ 왠만한건 미리 다 준비를 해가는게 현명해요 ~ 또 제가 볼땐 자가가 있을 경우만 가는게 좋지 않을까 하구요 ㅎ ㅎㅎ 물 진짜 깨끗하죠??ㅎ ㅎ 어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