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남동 길을 다니다 보면, 이곳에 이런게 있었나? 싶기도 하고 ? 여기는 또바뀌었네 ?? 할정도로 변화가 많은곳이 바로 연남동이다. 우리도 이제 연남동에서의 공방 운영을 5년째 하고 있지만, 주변을 잘 다니지 않다보니, 맛집을 잘 모르기도 한다. 주차는 앞에 한자리를 할수 있는것 같다. 연남동이야 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에 비해 상가들이 밀집한곳이다보니, 주차 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장어덮밥 소고기덮밥 연남동에서의 식당들을 보면, 대체로 서민적 소주? 참이슬 진로 처음처럼 이런소주를 파는곳이 없다. 화요?.. 뭐 그런게 있고. 그나마 이곳은 한라산이 있어서 한라산을 먹었는데 그다음에 다른대에서 진로를 마셨더니.. 이게 섞이기도 하는건지 숙취가 심했다. 왜???.. 연남동 식당들은 소주가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