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날씨 변덕이 심하고 황사가 있을때는 실내에서 아이들과 노는게 가장 좋다. 물론,아이들은 실내에 있는걸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최대한.. 넓고 쾌적하여 마치 실외인지 실내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스케일의 실내 놀이터를 찾는게 중요 하다. 태양이가 있기 전까지는 도대체 주말에 사람도 많은데 왜?? 집에서 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이가 생기니, 그마음이 이해가 간다. 사람북적여서 치일것도 알고, 관광지요금 주말요금의 비쌈도.. 알지만..ㅋㅋ 갈수 밖에 없고 살수밖에 없다 참고로 .. 아쿠아 플라넷에서 보다 마트에서 더 즐거워했던 우리 꼬맹이 이런저런 할인들이 있는데 특별한 할인카드가 있는게 아니라면, 네이버 예매하기로 하는게 가장 저렴한것 같다. 평일 저녁시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모차가 부족했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