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말티즈 뽀송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ㅎㅎ 너무 귀여워~~ 사실 말티즈라는 강아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고 반려견을 키운다는것을 남의 얘기라 생각하고 살아오다가.. 지금.. 강아지를 키운지 어느덧... 7~8개월 ㅎ ㅎ 새끼때부터 길러왔던지라 정도 많이 가고.. 자꾸만 퇴근시간을 기다리게 되는.. ㅎㅎ 이상한 마음 ㅎ ㅎ 그래도..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고 내가 곁에 있음을 감사한다는건 참 좋은일 ㅎ ㅎ 우리 말티즈 베리도 날 의지하겠지만 나도 베리를 의지하고 있지 ㅎ ㅎ 얘네는 그럼 우리 베리의 동생들이 되는건가...ㅎ ㅎ 얘네가 크면... 또 베리가 얘네를 보면.. 서로 같은 핏줄인지.. 알아보려나~? ㅋ ㅋ 못알아보겠지? ㅎㅎ 우리 뽀송이 ㅠ_ㅠ 벌써 2대를.... ㅠㅠ 이젠 새끼 낳지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