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지 않고 말하는 법 5가지 면접을 보러 갔다가 나눠주는 커피를 손을 벌벌 떨다가 떨어트린적이 있다. 테이블 닦고 죄송하다고 한 것 밖에 기억에 남은게 없다. 커피랑 같이 나도 떨어졌었다. 얼굴 빨개지고 땀흘리는 사람의 긴장하지 않은 척 말잘하는 방법 4가지. 솔직히 금연이랑 비슷한데 이건 말을 잘하는게 아니야. 그냥 말 잘하는것처럼 보일 뿐인거지. 1번째 떨린다는 말을 긍정적인 마인드의 내편에게 해본다. 친한친구나 부모님한테 말해본다. 거의 대부분 떨지마 별거아냐 라고 하면서 격려를 해줄거다. 남이 하는 말을 귀를 통해 뇌를 들으면 내가 느끼는 감정과 별개로 뇌가 남의 말을 듣는다. (떨리는 나자신과 귀과 달린 뇌를 분리해서 생각해라) 인터뷰 촬영때 리액션 좋은 사람이 스텝으로 있는건 이유가 있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