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ㅎㅎ 남대문에 구매할 물건이 있어서 갔다왔어요~~ 안타깝게도 그간 거래처에서 일하시던 분이 퇴사를 한다고 하시더군요 ㅠ_ㅠ 아쉬워라....ㅠ_ㅠ 미리 알았으면 선물이라도 하나 사갔을텐뎁.. 하두 오랫만에 가서..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ㅠ_ㅠ 아쉬웡... ㅋ 거래처가기전에.. 남대문 꿀호떡이 맛있다고해서~ 바루 ㄱ ㄱ ㄱ 작년 여름에도 사먹었었는데 늘 아주머니 두분이 꿀호떡을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ㅎ 전에 한번 여기서 꿀호떡 사먹다가 어떤 여성분이 꿀호떡을 드시다가 그 맛에 반하셨는지 모피였나??ㅋ 잔뜩 사신 백을 두고 그냥 가시더라구요 사람이 워낙 많아서.. 다른 분들 모두 보시지 못했는데 다행히도 제가 봐서 언능 가져다가 드렸는데.. 진짜 딱 뒤돌아서 가시자마자 인파가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