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톡 스토어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 쇼핑몰을 오픈했을때
수당같은거 없이
월급 130을 받았었고
왕십리에 월세 30짜리 반지하였는데
그냥 반지하 아니고 정말 가파른 언덕 사이에 있던 반지하
화장실에서 씻을때 눈높이 정도가 길인데 고양이들 오면
참치캔따주고 그런곳에서 정말 두달동안 매출도 하나도 없던
쇼핑몰을 오픈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카카오 톡스토어 뿐만 아니라 카카오 선물하기에도
입점을 하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쇼핑몰을 하면서 유지하고있는 생각하나는
이제 막 오픈해서 한두개 팔리는 쇼핑몰들을 보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기대가 되고 존중을 하게 됩니다.
왜냐면 저도 똑같은 과정을 거쳤으니깐
제가 10년전에 쇼핑몰을 한다고 할때 대부분
어렵지 않나? 레드 오션 아닌가?
거기에 더해 팔찌 쇼핑몰이다 !
너 쇼핑몰에서 팔찌 사봤냐? 아니
쇼핑몰에서 팔찌 산사람 본적잇냐? 아니
그말을 듣고 보니 .. 그런가? 이건 아닌가? 싶은 고민을 했는데
더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히 내길을 유지할수 있었다.
지금 와서 보면 팔찌 검색하면 쇼핑몰들 나오고
돈버는 사람 분명 나오는게 보이는데
완전 새로 도전하는것도 아니고 누군가 돈을 벌수 있는 영역임을 증명해보이는것을
하기 때문에 그리 어려운 도전이 아닐수도 있었다고 생각했따.
그래서 오늘은 제가 입점해보고 괜찮았던 카카오 스토어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이 매체에 대한 설명이 여러분들 쇼핑몰 사업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