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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존재에 꼰대라는 말이 생기고
현 직장의 근무 생활을 무시하는 경향이 생겼다.
부의추월차선 / 부자아빠가난한아빠
직장을 벗어나라는 식으로 말한다
직장을 벗어나는 기회를 얻는건
그 안에서 깨달음을 얻은 경우 가능한 얘기다.
나도 초년생 시절이 있었고
그당시에도 자기 워라벨을 지키는걸
멋지다 느끼던 때였다.
하지만 나는 사장님에게서 최대한 많은것을 배우고자 했다.
근무 외적으로 회식을 따라가고, 주말에 만나서 등산도 했다.
대학교 입학 하자마자 편입 준비한다고
학교 생활을 하찮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
그 안에서 1등을 하고 무시하자라는 생각으로 임했었다.
나는 일의 실수 / 실패 에 크게 좌절 하지 않는다
나는 원래 그정도 인 사람이니까.
여러 차례 같은 일을 반복하는게 익숙하다
상품 올릴때 오류 상당히 많다
삼국지에 유비가 노인을 강물에 업고 건너가 준다
도착하니 다시 돌아가자고 한다
여러번 하고 노인이 묻는다
왜 이렇게 했느냐.
유비의 답은 한번 가고 두번가서 세번째 요청을 거절하면
결국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된다.
그래서 했다.
하는 과정에서 남들이 다 앞질러 가고
나는 늦어질수 있다.
하던게 엎어져서 절망하고 하지 않으면
나는 하지 않은것과 다름 없다.
계속 도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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