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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동 브런치 맛집 빵을 요리하다!
아무래도 브런치 맛집에서 중요한 부분이
날씨 좋은날 햇살도 필요한것 같다.
뭔가 휴양지에 온 느낌이 들기도 하고
브런치라는 메뉴 자체가
햇살 좋은 아침에 생각 나는 메뉴이기도 하다.
늘 손님이 많은
빵을 요리하다
오늘은 나름 한적하게 즐길수 있었는데
늘~ 단체 손님이 많다보니
시끌시끌 할때도 있다.
브런치 메뉴는 대체로 1~2만원 대이다.
간단히 토스트에 소세지와 샐러드가 곁들여진 메뉴
11,800원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아메리카노는 별도
낱개 빵도 구매가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햇살을 받는 위치와
공원이 보이는 뷰로
날씨 좋은날 종종 찾게 되는 곳이다.
고양시 동산동 브런치 맛집
빵을 요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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