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만 감성만

오늘은 토요일~ ㅎㅎ 남대문에 구매할 물건이 있어서 갔다왔어요~~ 안타깝게도 그간 거래처에서 일하시던 분이 퇴사를 한다고 하시더군요 ㅠ_ㅠ 아쉬워라....ㅠ_ㅠ 미리 알았으면 선물이라도 하나 사갔을텐뎁.. 하두 오랫만에 가서..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ㅠ_ㅠ 아쉬웡... ㅋ 거래처가기전에.. 남대문 꿀호떡이 맛있다고해서~ 바루 ㄱ ㄱ ㄱ 작년 여름에도 사먹었었는데 늘 아주머니 두분이 꿀호떡을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ㅎ 전에 한번 여기서 꿀호떡 사먹다가 어떤 여성분이 꿀호떡을 드시다가 그 맛에 반하셨는지 모피였나??ㅋ 잔뜩 사신 백을 두고 그냥 가시더라구요 사람이 워낙 많아서.. 다른 분들 모두 보시지 못했는데 다행히도 제가 봐서 언능 가져다가 드렸는데.. 진짜 딱 뒤돌아서 가시자마자 인파가 너무 ..

발렌타인데이라고 치즈랍스타 먹고왔어요. 이건.. 연어 셀러드. 연어를 찾기 힘들었던 연어 셀러드 돈까스.. 메인디쉬.. 랍스타.. 흡사.. 대하의 사이즈로 생각되는..

종로에서 데이트 할만한곳 !? 만약 2호선이 종로에 있었더라면??? ㅎㅎ 지금보다 종로에 사람이 더 많았겠죠?? 강남보다.. 어쩜 종로가 더 비싸졌을지도.... ㅋ 무리가 있긴하겠죠..?ㅎ 이곳은 종로의 뒷편 길입니다~ 이 옆에 활어장터라는 간판 혹시 보이시나요?? 이 옆쪽에 지하에 종로 스시집이 하나 있고 여기서 종각역 방향으로 가다보면 양쪽 이층에 사케집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게 큰게 서로 마주 보고 있거든요 어느쪽을 선택해도 장소가 예쁘게 잘 준비되어 있고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종로에서 데이트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에요~~ 그리고 종각역부근에 그 퓨전술집들이랑 떡이랑 같이 나오는 삼겹살 집이 있는데~ 데이트 하기에 좋아요~ ㅎ ㅎ 술을 어느정도 마시고 나면.. 같이 청계천길을 걸으면서 얘기를 ..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휘닉스 파크 갈 예정이에요~ ㅎ ㅎ 티비에서 스키 대회 같은거 보면.. 뭐야저게... 재미없어 하면서 봤는데... 생에 처음으로 가보는 스키장인데... 이제는 그렇게 생각했던게.. 싹 바뀌겠죠;;ㅋ 궁금하기도 하고..ㅎㅎ 뭔가 되게 기대가 많이 되네요 ㅎ ㅎ

배고팡..ㅠ_ㅠ 점심메뉴..판 은 많은데.. 뭘 먹어야 할지... 점심은 아니네 ㅋ ㅋ 아침을 안먹었더니 배 엄청 고프네.. 뭐 먹어야 할랭가... 홍밥상은.. 좀 지겹기도 하고 반찬에 손이 안가게 되서 돈이 아깝고.. 또순이네는... 뭔가 좀 찜찜하고..그렇다고 혼자 나가먹을수도 없고 그나마 깔끔한 맥도날드가 젤 낫긴 한데.. 어제 먹었고 이거참 멘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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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ㅎ ㅎ 종로데이트 제목을 보고 종로에 피아노거리에 있는 번화가를 생각하는 분이 많으셨을것 같아요 ㅎ ㅎ 음.. 사실 사람많은 종로, 강남, 홍대, 신촌 뭐 사람많고 술마실때 많고 좋은점도 물론 많이 있지만 .. 왠지 일요일 점심때 데이트 하고 싶을땐 조용하고 뭔가 힐링이 되고 하는 장소를 찾아보는게 좋겠죠??ㅎ ㅎ 인사동이나 쌈지길 북촌 한옥마을이 아무래도 언론의 영향이 있어서인지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고 있는곳인데요 저는 한번 서촌 한옥마을로 가봤어요~ ㅎ 서촌은 옛날부터 북촌에 비해 서민층이 거주를 하는 곳이였다고 해요 ... 음지금으로 보면 강남과 강북의 차이..??? ㅎㅎ 저도 전문가한테 들은 얘기는 아니니 그냥 친구한테 듣는다고 생각하고 반만 믿어 주세요 ㅎ ㅎ 서촌한옥마을 올..

그간 제 핸드폰에 모여 놨던 사진들을 한번에 푸네요 ㅋ ㅋ 사실... 뭐 할때 사진찍고 이러는걸 싫어하는터라... 왠지 막 놀다가 아! 사진찍어야지 뭐 이러다보면 노는게 중심이 되는게 아니라 사진찍는 중심이 되어서 이게 내가 노는건지.. 뭔지 몰라서... 일부러 안찍기도 해요 ㅋ ㅋ 그런거 보면.. 재밌는 순간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이런 거 보면 신기한것 같음.. 어떻게 그런걸 포착해내는지.. ㅎ 이번 명절에 시골 내려가서 찍은 멍멍이에요 ㅎ ㅎ ㅎㅎ 어제 분명 저녁늦게 똥을 치워줬는데... 아침이 되니.. 저렇게 난리를 쳐놨네요 ㅋ ㅋ 물고기를 좋아할까 싶어서 잡아줬는뎁...ㅎ ㅎ 역시 생식은 꺼리는듯..ㅋ ㅋ 요리해서 꺼내줘야 먹겠죠..ㅎ 무튼... 와서 관심있게 볼만도 한데.. 안움직이더라구요; 같..

작업을 하거나 할때.. 티비를 보기엔.. 뭔가 일이 손에 절대 잡히질 않고.. 노래를 듣자니 매번 똑같은 노래를 듣고 있으지 지겨운것 같고.. 그래서 며칠전부터 SBS라디오를 듣고 있음 ㅎ ㅋ ㅋ 이게 고릴라 어플이 있는게 참 좋은것 같음 ㅎ ㅎ ㅎ 절대 다른 방송은 안듣게 되더군요 ㅋ 듣다가 경품 참여도 해보고 했는뎁... 당첨된적은 없음;;ㅋ ㅋ 뭐 쉽게 쉽게 되겠지 생각했는데.. 딱!! 내가 하기만 하면 되는건줄 알았는뎁..ㅋ 아니넹;;; ㅋ ㅋ 예전에 김용만 1억퀴즈쇼 생각이 나네요.. ㅋ 정말 나도 될수 있겠지 생각하면서 방송 안놓칠라고 집에 일찍가고 술자리에서도 응모하고 그랬는뎁..ㅋ 이젠 없는 방송.. 아쉬워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