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부케의 유래 종류는 뭐가 있나??

 

웨딩부케의 유래 !!!

 

 

예전에 결혼 관련 업체의 홍보진행을 맡아서 결혼 관련 포스팅을 많이했었는데

 

웨딩부케는 사진으로 사용한적은 있지만 직접적 주제로 해서 다뤄본적은 처음인것 같네요 ㅎ ㅎ

 

 

 

 

 

처음에는 꽃이 아니라 부케로 곡물다발이 쓰였다고 합니다.

 

곡물다발은 다산과 풍요로움을 상징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들꽃향기가 질병이나 나쁜악령으로부터 신부를 보호한다 믿어져서

 

꽃다발로 바뀌었다고합니다.

 

 

 

 

이로 인해 신랑이 직접 꽃을꺽어 신부에게 꽃다발을 만들어 줬는데

 

이것이 웨딩부케의 유래라고 합니다!!!

 

 

아... 결혼식때 남편이 웨딩부케를 직접 만들어주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여자는 이에대한 답례로 꽃을 한송이 남자에게 주었는데

 

이것이 부토니에라고 합니다 

 

 

 

꽃다발인 부케는 다발, 묶음의

 

불어에서 어원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반전은 외국의 몇 나라의 경우 부케를 여자가 아닌

 

남자가 받는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  ㅎ

 

 

웨딩부케의 유래와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