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직영서비스센터 방문중
쉐보레 직영서비스센터
오늘 아치일찍부터 나와서 쉐보레 직영서비스센터를 찾았습니다.
노트북으로... 타이핑을 하다보니..
키가 자꾸 씹히네요...
다소.. 답답한 감이 있지만,
독수리타법으로.. 타이핑을 진행해야겠어요...ㅠ_ㅠ
ㅎㅎㅎ
가만히 대기할수 없을 성격이라서..
한시간정도 대기할거라는 다른 글을 보고..
포스팅 주제거리를 준비하고 왔습니다 ㅋ ㅋ
일단!! 저희집은 쉐보레 마포 바로서비스센터랑 가깝습니다.
총 두차례 마포 바로서비스센터를 방문했었는데요..
처음에는 백밀러 파손때문에 방문했었는데,
희안하게도 쉐보레서비스센터보다,
바로옆에 현대블루핸즈가 2~3만원정도 더 저렴하더군요..
그래서 방문했다가 안내만 받은적이 있구요.
트랙스 방구소리때문에 2차 방문했다가..
바로서비스센터에서는 수리가 안된다고 해서
그냥 돌아온 적이 있구요 ㅎㅎ
어제 전화를 드려서 쉐비케어 점검 가능 여부를 여쭤보니..
다른곳으로 가야 될것 같다고 하셔서;;ㅎ
다소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쉐보레 직영 서비스센터로 왔네요 ㅎ
전.. 어디 방문할때.. 꼭 지도 평가를 보는데요...
(그나마 작업이 덜되는 영역인듯해요ㅎ
따지고보면 중요한게 지도 평가인데? ㅎ)
저희 팔찌만들기 팅클유 평가는 진짜로 ! 손님들이
바로 바로 써주시는거에요 ㅎㅎ 물론.. 사은품이 있긴합니다만
쉐보레 직영서비스센터에 대한 악평들이 많아서.
방문이 좀 꺼려지기도했어요..
큰차이가 없나 싶기도 하구요..
그런데~?~~??~
일단 아직 수리르 맡기고 대기중인 상태이긴 한데??
방문첫 이미지는 아주~~ 좋아요
지금도 만족해서 포스팅 중이에요 ㅎㅎ
우선.. 사진은 점검접수 하느라고 정신이 팔려서..
안찍고 돌아다니다가..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다시 돌아가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ㅎㅎ
들어오는 초입마다 안내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구요
서비스 접수안에 들어가면
번호표도 뽑아주시고~
꼭 은행 창구 같은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전날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예약한것에 대한
말씀은 따로 없으시더라구요?? ^^;
차를~ 정비고에 입고시키고~~
휴게실에 대기하라고 하셔서~~
언능 올라가봤습니다.
솔직히.. 가까이서 다 찍고 싶은데..
부담스러워 하실듯해서.. 멀리서 몰카 찍었습니다.. ㅎㅎ
안에 카페가 따로 운영되고 있더라구요?
아메리카노 2,000원
스무디 3,500원 선으로
정말 저렴한 금액대로 판매되고 있어요..
물론!! 전 사먹지 않아서..ㅎㅎ
맛은 잘모르겠어요ㅎ ㅎ
그냥 물마셨어요 ㅋ ㅋ
자~ 그리고 컴퓨터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대략 10대 정도 있어요~
중간중간 타블렛 있는곳도 있구요.
지금 자리는 제가 앉아서 제 개인 노트북을 가지고 포스팅 하게될 자리에요 ㅎ ㅎ
아무 컴퓨터로 포스팅을 할수 없기에.. ㅎㅎ
일단.. 뭐 서비스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직원분들 친절도를 볼때... 막 악평을 쓰고 그럴 상황은 아닌듯해요..ㅎㅎ
한번 제가 서비스 받아보고~
출차 하면서 과정 다보고.. 평가글 한번더 올릴께요 ^^
뭐..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속단할수는 없는거니깐요~~ ㅎ ㅎ
독수리타법.. 지친다..
이상 쉐보레직영서비스센터 방문중의 포스팅이 였습니다 ^^